RN22e는 EV N의 현실화 가능성을 여는 최초의 E-GMP 기반 롤링랩입니다.
진화하는 즐거움
RN22e는 3가지 N DNA - 곡선로 주행 능력(일명 코너링 악동), 레이스 트랙 주행 능력, 일상의 스포츠카 - 에
충실하면서 진화된 드라이빙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현대 N은 RN22e를 통해 EV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면서 EV 특유의 드라이빙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모색합니다. RN22e는 롤링랩이라는 이름으로 N 양산형 모델에 적용할 최첨단 기술을 테스트하고 검증합니다.
RN22e는 160kW 전면 모터와 270kW 후면 모터로 각 휠에 동력을 배분합니다. 여기에 e-TVTC(트윈 클러치에 의한 전자식 토크 벡터링) 덕분에 N의 시그니처 코너 카빙의 감각이 한 차원 더 발전했습니다.
RN22e에는 AWD가 탑재되어 운전자가 전륜과 후륜 토크와 출력을 맞춤 설정하여, 개인의 기호에 따라 N 드리프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내구성은 레이스 트랙 성능의 핵심입니다. 냉각 시스템이 트랙에 특별히 최적화되어 배터리, 전기 모터 등의 전기 부품을 보호하므로 성능 저하 없이 서킷을 즐길 수 있습니다.
N 전용 회생 제동 시스템을 통해 RN22e는 이전과 차원이 다른 방식으로 요잉 및 어택 코너링을 정밀하게 제어합니다. 4피스톤 모노블록 캘리퍼와 400mm 디스크는 전기 구동계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최대 제동 성능을 제공합니다.
현대자동차 E-GMP 기술 잠재력은 최초의 전동화 N에 적용될 고성능 수준으로 극대화되었습니다. E-GMP를 통해 N은 다른 차종으로의 확장도 모색할 수 있습니다.
RN22에는 N Sound+가 탑재되어 실내외 스피커에서 생성된 사운드로 더욱 역동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RN22e의 N Sound+에 진동과 변속감을 더하기 위해 N e-Shift도 개발 중입니다.
E-GMP(Electric Global Modular Platform)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최적의 무게 배분과 낮은 무게 중심으로 코너링 성능 및 차량 안정성이 향상됩니다. 또한, 고속 충전 시스템으로 주행 거리가 극대화됩니다. RN22e는 차기 양산 모델부터 모터스포츠에 이르기까지 현실의 기술로 가까운 미래를 향한 길을 열어줍니다.
견고함을 높이고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무게를 줄입니다.
높이, 압축 및 리바운드 측면에서 트랙에 초점을 둔 3방향 조절식 서스펜션이 레벨링 기능을 제공하여 다양한 주행 조건에서 적응성이 향상됩니다.
대형 하이그립 타이어와 400mm 하이브리드 디스크, 4피스톤 모노블록 캘리퍼를 적용한 대용량 브레이크 등 기계적인 개선을 통해 트랙에서의 내구성이 향상되었습니다.
트랙에 최적화된 냉각 전략으로 모터와 배터리의 온도를 사전 조절하여 극한 주행 조건에서 성능 저하를 최소화합니다.
160kW 전면 모터, 270kW 후면 모터가 탑재된 EV 전용 플랫폼 'E-GMP'는 다른 차종에도 높은 수준의 모듈성을 갖고 있습니다. RN22에는 균형 잡힌 무게 배분 배터리(77.4kWh)가 장착되어 무게 중심이 더 낮습니다.
N 최초 AWD에 적용된 e-TVTC(트윈 클러치에 의한 전자식 토크 벡터링)로 코너링 악동의 기능을 진화시킵니다. 전기로 구동되는 N은 각 휠에 대한 동력 분배의 반응 속도와 정확도가 탁월하여 역동적 드리프트에서도 최적화된 트랙 성능을 발휘합니다.
폭이 매우 넓은 스탠스와 대구경 휠 등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언제든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태를 강조하고 공기역학을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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